이 글은 블로거를 위한 키워드 강의입니다.
황금키워드 = 광고주가 돈을 쓰는 구글 키워드
황금키워드는 구글에게 물어봐야 한다
검색엔진의 왕은 반박할 여지 없이 구글입니다. 대한민국 검색엔진 네이버와 다음의 로직(logic)과 알고리즘(algorism)도 구글을 벤치마킹합니다. 심지어 네이버 검색광고는 구글 애드센스와 너무 닮아 있습니다. 아직은 구글을 벤치마킹해 대한민국에 맞춘 네이버/다음의 검색엔진 점유율이 높지만, 구글 검색 점유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주제인 키워드를 찾는 키워드 분석 단계에서는 구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구글에 잘 보여야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애초부터 황금키워드는 구글에만 존재합니다.
황금키워드가 구글 키워드인 이유는 광고수익은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돈을 주는 곳이 구글이니 구글 키워드를 분석해야 합니다.
이 웹사이트를 시작한 이유
저는 블로그로 돈 버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구글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 검색엔진 최적화)를 하는 사람입니다. SEO에는 여러 작업이 포함되지만, 특히 키워드 분석을 전문으로 합니다. 업무 중 하나는 어떤 키워드로 콘텐츠를 작성해야 마케팅 효과가 있을지, 혹은 어떤 키워드로 광고를 해야 가성비가 좋을지 기업들에게 컨설팅을 해줍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키워드를 바라봅니다.
그러다 한국의 “수익화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익화 블로그란 개인이 글을 발행하는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넣어 수익화를 이루는 방법입니다. 이건 새로운 컨셉이 아니라 미국에서 넘어온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로 돈을 버는 건 레드오션이다, 특별한 사람들만 벌 수 있는 거다”라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특별한 사람만 벌 수 있습니다. 열심히 잘하는 사람만 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면 졸업장을 딸 수 있는 것처럼, 정해진 길 대로 하면 돈은 반드시 벌립니다. 얼마나 벌리냐고요? 블로그는 사업과도 같아서 잘하면 얼마가 벌린다가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영업도 누구는 대박 나고, 기본도 모르고 시장조사도 없이 뛰어들면 반드시 망하고, 기본기 갖추고 열심히 꾸준히 하면 대박은 못 쳐도 먹고는 삽니다. 블로그도 그렇습니다.
블로그의 개념을 바로 알자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블로그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블로그는 웹사이트의 한 종류입니다
인터넷에 주소치고 들어갈 수 있는 사이트는 다 웹사이트입니다.
쇼핑몰, 기업 사이트,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인스타그램, 다 웹사이트입니다.
웹사이트라는건 그냥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내 집을 지어놓은 것입니다. 종류별로 용도만 다를 뿐입니다.
블로그는 기업이나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진 웹사이트가 아니라 그냥 개인이 아무 말이나 일기처럼 글을 적는 웹사이트를 뜻합니다.
그럼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는 뭘까요?
웹사이트를 만드는 도구입니다. 무료이긴하지만 굉장히 제한적인 기능만 들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블로그 플랫폼은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넣을 수 없습니다. 제한적이죠. 불합리적인가요? 남이 만들어 놓은 도구를 쓰는 댓가입니다. 그 제한이 없다고 해서 다 돈을 잘 벌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워드프레스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도구인데 내가 사용하기에 따라 거의 제한이 없습니다. 당연히 티스토리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스마트스토어처럼 만들어서 쇼핑몰 운영할 수도 있고, 사용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지금 이 웹사이트도 워드프레스로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미국 백악관 웹사이트도, 나이키 쇼핑몰도 워드프레스로 만들었습니다. 웹사이트 제작 기술, 좋은 서버, 그리고 용도에 적합한 플러그인만 있으면 워드프레스로 원하는 모든 기능을 전부 구현할 수 있습니다.
황금키워드는 광고주가 돈을 쓰는 키워드
인터넷에서 “황금키워드” 검색하면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 웹사이트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도 마케팅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 어이가 없어서입니다.
황금키워드라는 표현의 시작이 어디였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황금키워드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만약 황금키워드가 돈을 더 잘 벌게 해주는 키워드라면,
황금키워드란, 구글 광고주가 돈을 쓰는 키워드 중에서 내 글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키워드입니다.
보통 블로그하면 티스토리 아니면 워드프레스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왜 못 끼죠? 구글 애드센스를 못 넣으니까요.
블로그로 돈 번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수익이란 구글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근데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에 돈을 태우는 사람이 있어야 돌아갑니다. 기업이 광고비를 어떻게 태울까요? 키워드로 태웁니다.
구글 광고를 효과적으로 집행하려면 여러 요소가 필요하지만, 일단 “이런이런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 앞에 내 광고를 올려줘“라고 구글에 알려줘야 합니다.
모든 키워드의 광고비용은 경매 방식으로 정해지고, 각 키워드마다 형성된 평균 가격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광고주가 카페주인이라면 “강남역 커피 맛있는 집”이라는 키워드에 클릭당 최대 $1달러를 내겠다고 설정합니다. 만약 같은 키워드에 클릭당 $2달러를 내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2달러를 내겠다는 사람의 광고비가 소진될 때까지는 $1달러 광고주 광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블로거(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어떻게 돈을 벌까요?
$1달러짜리 광고가 내 블로그에 뜨고 내 방문자가 그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주가 구글에 지불한 $1달러의 68%를 블로거가 받습니다. 구글은 광고주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연결해주고 32% 커미션을 받아갑니다.
클릭당 커미션 말고 방문자가 클릭을 하지 않아도 광고가 1,000번 노출될 때마다 얼마를 지급받는 RPM(Revenue Per Millie) 개념도 있습니다. 하지만 RPM도 키워드에 따라 액수가 달라집니다.
여기서 이해해야 하는 개념은 모든 키워드에는 가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키워드는 광고주가 클릭당 $1달러를 내고, 어떤 키워드는 $100달러, $1,000달러까지 냅니다. 키워드 가격은 광고주의 상품에 따라 달라집니다.
커피 파는 사람은 마진이 얼마 되지 않으니 클릭당 $0.10달러를 내는 것도 손이 덜덜 떨릴테고, $1,000짜리 강의 파는 사람들은 $500달러 태우는 것도 아깝지 않겠죠. 건당 $10,000달러 이상 벌어들이는 기업이나 변호사는 클릭당 $1,000달러도 쉽게 지출합니다.
그럼 포인트는 뭘까요? 돈 많은 광고주들이 아끼지 않고 돈을 태우는 키워드를 찾아야 합니다.
그게 황금키워드입니다. 다른 거 없습니다.
황금키워드에 관한 헛소리들
황금키워드는 검색량은 높은데 발행량은 낮은 키워드가 아니다
황금키워드는 검색량은 높은데 문서 발행량은 낮은 저평가된 키워드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문서 발행량이 낮다고 구글에서 상위노출 되는 게 아닙니다. 키워드를 분석할 때 문서량을 보던 것은 제가 온라인 마케팅에 입문하던 약 16년 전에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발행량을 보는 이유는 발행량이 높으면 경쟁이 심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이 세상에 치킨집이 아무리 많아도, 백종원이 새로 차리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치킨이 맛있을테고, (2) 사업 수완이 좋기 때문입니다.
치킨집 예화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에도 적용됩니다. SEO의 본질은 별 거 아닙니다. 내가 어떤 키워드로 글을 썼을 때, 그 키워드를 검색하면 내 글이 1위로 뜨게 하는 것. 그렇게 만드는 데는 여러가지를 신경써야 하지만 본질은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SEO의 요소는 많지만, 크게 나누면 딱 2가지입니다.
- 콘텐츠의 질 (치킨이 맛있는가?)
- 내 사이트(블로그)의 경쟁력 (내 치킨집은 믿을만한가?)
딱 이거 두개입니다.
이게 발행량을 무시해도 되는 이유입니다.
어떤 키워드에 발행량이 아무리 많아도, 내 콘텐츠가 좋고, 나와 비슷한 퀄리티의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보다 내 사이트가 더 탄탄하다면 내가 무조건 이깁니다. 무조건입니다.
문서 발행량을 신경써야 하는 블로그는 글 실력이 형편없고, 블로그도 형편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런 블로그라면 발행량이 0이라도 이미 발행된 문서들도 못 이깁니다.
발행량 신경 쓸 시간에 글을 하나라도 더 써봐서 글실력을 키우고, 내 블로그의 경쟁력을 SEO를 통해 높여야 합니다. 그게 가면 갈수록 매번 더 편하게 이기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경제 키워드로 글을 쓰면, 글을 아무리 이상하게 써도 월스트리트저널 사이트가 개인블로그를 거의 매번 이깁니다. 사이트 경쟁력이 비상식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만약 월스트리트저널 사이트의 경쟁력이 100이라고 할 때 경쟁력 50인 사이트가 덤비려면 발행하는 콘텐츠의 퀄리티를 무조건 100으로 올린 후, 경쟁자가 퀄리티 낮은 글을 발해하기만을 바라야합니다.
일단 내 글의 수준을 파악해야 합니다. 내 글 수준이 10이라면, 사이트 경쟁력과 글 퀄리티가 둘 다 0인 사이트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키워드만 찾아서 덤벼야합니다. 아니면 싸움이 되질 않습니다.
부디 이해가 됐길 바랍니다. 만약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오픈채팅방에 질문을 올려주세요: https://open.kakao.com/o/gzzAfPNg
황금키워드 사용방법
제가 여러분에게 광고주가 클릭당 $1,000달러를 내고 있는 황금키워드를 여러분에게 그냥 줬다고 합시다.
그럼 여러분은 검색량을 궁금해할 겁니다. 저는 그것도 알려줄겁니다. 월평균 검색량이 10이라고 합시다.
이제 여러분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월간 검색량 10짜리 키워드에 노력을 들일 것이냐.
하지만 1위를 한다면, 그리고 클릭율 1% 비율로 100명 중 1명이 클릭을 한다면 포스팅 하나로 클릭당 $1,000달러의 68%, 즉 $680달러를 10개월마다 벌 수 있겠죠. 이런 키워드로 매일 30일동안 글을 쓰면 10개월마다 $680달러X30=$20,400달러, 즉 매달 $2,040을 벌어들이는 블로그를 갖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이렇게나 CPC가 높은 키워드를 30일 연속 찾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찾는다해도 똑똑해서 이미 이런 황금키워드로 글을 작성한 수준 높은 사이트들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이제 이 웹사이트에서 알려드리는 키워드로 어떻게 해야할 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심 있는 키워드를 고르세요. 무조건 CPC가 높은 키워드도 좋지만 내가 관심이 있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으니까요.
- 관심 있는 키워드를 구글에 검색하고 검색결과 첫 번째 페이지에 있는 사이트들을 훑어보세요. 이때 광고는 빼고 오개닉 결과만 살피면 됩니다.
- 그 사이트들이 내가 덤빌만한 퀄리티의 사이트인지 살피세요. 봐야 할 건 디자인이 아니라 콘텐츠(글)입니다.
- 먼저 내가 덤비고 싶은 키워드에 관해 그 사이트가 작성한 글이 얼마나 대단한지 파악하세요.
- 그 후 사이트의 전반적인 글 퀄리티를 보세요. 다른 글의 수준도 높다면 덤비기 어려운 상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당신이 베테랑 블로거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 검색결과 첫 번째 페이지에 있는 사이트들의 과반수가 내가 덤빌만한 사이트들이라면 일단 체크해 놓으세요
- 1-3번을 반복한 후 체크한 키워드들의 검색량을 살피세요. 해볼 만한 키워드들 중에서 CPC 대비 가성비가 좋은 검색량을 가진 키워드를 골라 글을 작성하세요.
이게 다입니다. 키워드는 제가 드립니다. 그 누구보다 정확한 구글 키워드 데이터를 뽑아서 드립니다.
황금키워드에 대해 기억할 것
완전히 정확한 데이터는 어디에도 없다
제가 드리는 구글 키워드의 데이터 (검색량 & CPC)는 그 어떤 사이트보다 정확하지만 이 또한 100% 정확하지 않습니다.
100%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는 사람은 100% 사기꾼입니다. 정확한 데이터는 구글만 갖고 있지만, 그 데이터도 수시로 변합니다.
키워드의 CPC는 광고주들끼리의 경매로 정해지는데, 경매이니 주식처럼 오르락내리락합니다. 하지만 키워드마다 평균 CPC가 있습니다. 아무리 경매로 정해진다해도, 전문가들은 키워드의 상업성을 알아보기에 시장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가 높은 사건 변호사 관련 키워드는 항상 꾸준히 높습니다.
황금키워드를 무료로 드릴 수 있는 이유
미국에서 구글 키워드 분석으로 유명한 툴은 딱 2개 입니다. Ahrefs와 Semrush. 업계 사람들은 둘 중에 하나를 쓰거나 둘 다 씁니다.
저는 Ahrefs를 씁니다. 쓰기는 더 복잡하지만 데이터가 더 정확하고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Ahrefs는 구글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기도하지만 자체적으로 인터넷을 크롤링합니다. Ahrefs는 구글 다음으로 크롤링을 많이 하는 툴입니다. 그래서 비쌉니다.
저는 비싼 툴의 여러 플랜 중에서도 비싼 플랜을 사용하고, 가끔 리소스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남는 시간과 툴의 리소스를 이용해 황금키워드를 발굴합니다. 키워드 찾는 게 일이니까 잘 찾고, 재밌어서 찾습니다. 그래서 찾은 키워드를 드리는 겁니다.
간혹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게 진짜 황금키워드면 본인이 쓰지 왜 남에게 주겠냐.
이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키워드들을 한 번 쭉 둘러보세요. 얼마나 많은지. 설령 제가 24시간 글만 써도 저 많은 키워드로 다 글 못 씁니다. 사업 잘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사업기회가 눈에 들어와도 몇 가지에 선택과 집중을 합니다. 저는 키워드 기회가 눈에 들어온 것일 뿐이고, 그걸 나누는 것입니다.
단, 이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화는 할 겁니다.
황금키워드를 무료로 뿌려도 똥이 안되는 이유
인터넷에 보면 황금키워드에 대해 회의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황금키워드를 무료로 주는 사람은 사기꾼이다.
설령 진짜 황금키워드를 줬다고 해도, 공개된 순간 똥된다.
과연 그럴까요? 아닙니다. 저런 말이 뭣도 모르는 똥입니다.
CPC $100달러짜리 키워드가 100명에게 공개된다고 갑자기 CPC가 $1달러로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100달러짜리 키워드 1,000개를 준다 해도, 대다수 사람들은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거나, 게을러서 글을 안 씁니다. 위에서 설명한 내가 덤빌 수 있는 키워드를 선별하는 작업도 안 하기 때문입니다.
황금키워드를 못 찾아서 글을 못 쓰겠다더니, 많이 던져주니 이젠 너무 많아서 기가 죽어서 못하겠답니다. 게으름입니다.
블로그가 자리 잡으면 다른 데서 10시간 일하는 것보다 블로그 10시간 글 쓰는 게 훨씬 더 잘 법니다. 거기까지 도달할만한 노력을 안 해서 문제인 겁니다.
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강의 안 팝니다. 나중에는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일단 지금은 팔 계획이 없습니다. 제 일 하기도 바쁩니다. 이 사이트는 황금키워드에 대해 헛소리 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로 시작했고, 이런 워드프레스 사이트 세팅하는데 도메인만 등록하면 15분도 안 걸립니다.
글 쓰는 게 시간이 제일 걸리지만 대문에 걸어둘 글이 필요하니 일단 하나 썼습니다.
앞으로는 시간과 리소스가 남을 때마다 구글 황금키워드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로 최대한 벌고 삶이 윤택해지신 후에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도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키워드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문의 게시판에 질문을 남겨주세요.